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바람의 왕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include(틀:스포일러)] [[최후의 왕]]신화에서 나온 중속신이 아니라 전혀 다른 신화의 신이다. 하지만 [[랜슬롯(캄피오네!)|랜슬롯 듀 락]]처럼 현현하고 함께 싸운 전우이자 종복이다. 처음에 나오자마자 [[살바토레 도니]]하고 싸웠다. 그때의 무기는 칼로 팔을 12개로 늘려서 12자루의 칼을 쥐고 싸웠다. 하지만 맞서싸운 도니의 추측으로는 바람의 왕의 진짜 무기는 칼이 아닌듯하다. 때문에 도니가 주무기로 바꾸라고 했지만 끝까지 칼을 사용했다. 때문에 도디는 주무기를 꺼내는 것이 자신의 신격과 크게 관련있다고 의심한다. 하지만 도니와 결판을 내기 전에 [[최후의 왕]]이 고도한테 발차기~~라이더 킥!!~~를 맞고 소멸한다. 그리고 함께 나타났던 바람의 왕도 덩달아 모습을 감춘다. [[최후의 왕]]이 두번째로 나타났을때 고도를 방해하기 위해 다시 출현한다. 하지만 [[릴리아나 크란차르]]가 [[존 플루토 스미스]]한테서 받은 총으로 쏜 아르테미스의 화살을 맞고 그대로 퇴장한다. 하지만 소멸한것은 아니었다. [[아테나(캄피오네!)|다음 마녀왕]]이 프랑스의 [[몽블랑]]이라는 산에서 [[최후의 왕]]을 강림시키기 위해 협력해 달라고 한 부름에 응해서 다시 나타났다. 작중 설명하기로는 산에 '바람'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하는데 이는 바람의 왕을 부르기에 적합한 환경이었던듯. 때문에 랜슬롯처럼 다시 고도하고 싸우게 될 가능성이 있다. ~~귀네비어가 없으므로 이번엔 권능 생길것 같다~~ 16권 본편에선 놀랍게도 아테나와 강철의 군신들과 같이 등장하였다. 그리고 도니의 검격을 맨손으로 대응하여 검을 부수는 엄청난 업적을 보여줬다.[* 도니의 행위를 보면 업적이라 할만하다. 그리고 도니는 검만 없으면 싸우질 못하기때문이다] 물론, 자기 팔도 큰 상처를 입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